현재 맥북의 터미널을 위의 그림과 같이 세팅하였는데, 어떤 것이 폴더고 어떤 것이 파일인지 구별하기가 어렵고 뭔가 이쁘지 않은 것 같아서 터미널을 약간 커스터마이징하였다.

 

현재 자신의 쉘을 확인하려면

cat /etc/shells

bash도 있고, csh, dash, ksh, sh, tcsh, zsh 등이 있다.

 

일단 원래 사용하던 기본 쉘은 zsh쉘인데, 원래 맥은 bash 쉘을 사용하다가 카탈리나 OS 때부터 zsh쉘로 바뀌었다고 한다.

하지만 혹시나 몰라서 따로 세팅을 해야한다면, 아래와 같이 진행해보자.

# zsh 설치 
brew install zsh 

# zsh 위치 확인
which zsh

# 기본 shell 변경
chch -s /bin/zsh

# 위의 2개의 명령을 하나로
chch -s 'which zsh'

터미널을 껐다 키고 제대로 설정 되었는지 확인.

echo $SHELL

/bin/zsh

--> 현재 사용중인 쉘이 zsh라는 의미.

echo $SHELL
/bin/zsh

oh-my-zsh 설치

$ sh -c "$(curl -fsSL https://raw.github.com/robbyrussell/oh-my-zsh/master/tools/install.sh)"

* 개인적인 생각으로 oh-my-zsh 까지만 설치하면 파일 및 폴더 색깔 구별이 바로 되고, 사용하는 것에 전혀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 여기까지만 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나는 경험 삼아서 다른 커스터마이징도 추가로 해보겠다.

 


powerlevel9k 설치 

git clone https://github.com/bhilburn/powerlevel9k.git ~/.oh-my-zsh/custom/themes/powerlevel9k

이후의 세팅은 아래의 사이트를 보고 참고하시길 권장드린다.

https://velog.io/@ruddms936/zsh-%EC%84%A4%EC%B9%98

 

zsh 설치

zsh는 bash와 같은 shell 프로그램입니다. bash에 비해 강력한 기능과 여러 가지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oh my zsh는 zsh 설정을 관리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입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200개가 넘는

velog.io

커스터마이징 결과

 powerlevel9k or powerlevel10k 까지 진행하면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

특히 폰트 설치... 폰트를 따로 설치하면 깨지는 듯하다. 

 

그 외 참고사이트 

https://bit.ly/3lqsPa2

https://bit.ly/3C2bH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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